|  | | ⓒ 김천신문 | | 김천경찰서 여성자율방범대 박경자 회장과 13명의 회원들이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주고 있는 강변공원에서 여성자율방범대 회원들은 쓰레기를 줍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봄이지만 무척 따가운 햇살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편안 휴식처를 깨끗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봉사에 임한 것. 박경자 회장은 “치안활동만큼 지역사랑 실천도 중요하고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마련한 활동”이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맡은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단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여성자율방범대는 작년 7월 28명의 대원으로 발대식을 갖고 현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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