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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김천시어린이·청소년 백일장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8일

ⓒ 김천신문
제21회 김천시 어린이 및 청소년 백일장이 28일 오전 10시 강변공원에서 열렸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문학적 재능을 조기 발굴하기 위한 이날 백일장은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가 주최하고
 대구지검 김천지청,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 재단법인 푸른날개장학재단, 김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한 백일장. 관내 초‧중‧고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우상 지부장은 "이번 백일장에 많은 학생이 참여해 주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어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며 문학이야 말로 사람의 메마른 정서에 단비와 같은 예술로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재신 검사는 "이렇게 백일장에서 활기 넘치는 학생들을 만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길 것 같다“며 ”사회적으로 학교 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문학을 하면 정서적인 도움이 되어 학교폭력이 없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정서 순화를 위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목은 현장에서 발표됐다. 초중고 운산문 구분없이 '참자유', '약속', '운동화', '사람과 사람 사이', '휴지통', '댓글', '질서' 중에서 택해 작품을 쓰도록 했다.



이우상 지부장은 "이번 백일장에 많은 학생이 참여해 주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어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며 문학이야 말로 사람의 메마른 정서에 단비와 같은 예술로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재신 검사는 "이렇게 백일장에서 활기 넘치는 학생들을 만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길 것 같다“며 ”사회적으로 학교 폭력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문학을 하면 정서적인 도움이 되어 학교폭력이 없어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정서 순화를 위한 좋은 작품들이 많이 창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목은 현장에서 발표됐다. 초중고 운산문 구분없이 '참자유', '약속', '운동화', '사람과 사람 사이', '휴지통', '댓글', '질서' 중에서 택해 작품을 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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