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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새마을문화관광과(과장 이규택)와 봉산면(면장 정준화) 직원 30여명은 지난 6. 9일 부곡동 교동교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김천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직원들은 전입홍보 현수막과 어깨띠를 두르고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전입홍보문을 전달하며 15만 인구회복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규택 새마을문화관광과장은 ‘희망찬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위해 시에서는 김천문화원건립, 하야로비공원조성, 추풍령 및 김천부항댐관광자원화 사업, 무흘 구곡 경관조성사업 등 각종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시민들도 인구 회복 운동에 적극 동참해 모든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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