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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예방 및 15만 인구회복운동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2일 가진 긴급회의에서는 북부파출소 직원 및 각 마을 통장을 긴급 소집해 MERS 예방수칙 대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MERS 예방교육 실시 및 안내문을 마을 게시판 등에 부착하도록 했다. 또한 긴급회의 후에는 통장들이 각 담당 원룸을 방문해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홍보 및 실거주 미전입자 가구를 방문해 김천으로 주소를 전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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