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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에게 아니면 자신에게 반갑지 않은 병이 찾아와 다행히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지만 그로 인한 2차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 하기가 일쑤다.
이 순간의 선택으로 당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에 미소가 돌아올 수 있는지가 결정될 수 있다. 올바른 선택이란 바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인근지역에 차별화된 재활치료와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활·요양치료 전문 병원을 찾아가 보자.
대부분의 재활치료 전문병원은 수도권 인근과 대도시 주위에 위치 해 있다. 재활치료에 있어 심리적인 안정감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가족과의 왕래가 중요하다. 한마디로 자주 찾을 수 있는 위치에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김천과 구미 등 인근지역에서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큰사랑요양병원(구미시 원평동 소재)은 인근 지역의 유일한 재활치료 전문 병원이다.
큰사랑요양병원 재활전문센터는 재활의학과 의사 2명을 비롯하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간호사, 영양사, 의료사회복지사 등이 협진체계를 구축하여 포괄적인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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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뇌경색, 뇌출혈), 척수손상, 파킨슨병, 외상성 뇌손상, 교통사고, 산업재해 휴유증, 성인뇌성마비, 근육병 등에 중추신경계 재활운동 클리닉, 작업치료, 연하장애 재활 클리닉, 통증, 근골격계 재활 클리닉으로 일반적 요양치료를 비롯해 재활전문치료로는 환자별 1:1 맞춤 재활치료로 물리적인 치료뿐만이 아니라 심리적인 치료를 병행함으로서 환자 및 보호자가‘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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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애를 바탕으로 진심과 큰사랑으로 섬겨 지역사회에 희망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란 미션 아래 김영길 원장을 비롯한 6명의 각 과별 전문의가 환자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진료에 임하고 있다.
또한, 전문 의료진과 맞춤형 치료 등 치료적인 면에서도 잘 갖춰진 병원이지만 이 곳 병원의 또 다른 매력은 친근함, 인간애, 가족과 같은 인간적 교류가 함께하는 치료이다. 1:1 맞춤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치료사들은 단순히 치료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지극히 사적인 대화가 자연스러울 만큼 환자와의 마음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료를 한다. 몸의 병으로 인해 생긴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는 것이 바로 큰사랑요양병원의 차별화된 장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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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하는 로비에서 만난 한 고객은 “헤어지기가 아쉬워요. 정말 감사했어요”라는 인사말을 건낸다. 직원 관계자는 “다시보지 말아요”라며 답을 하자 함께 크게 한바탕 웃는다. 이 병원의 장점인 인간애를 다시 확인하는 순간이다.
마음까지 보듬는 1:1치료 뿐 아니라 큰사랑요양병원만의 장점을 보여주는 사례는 여기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사나눔 365실천운동을 통해 1년 365일 ‘1일 5감사 쓰기 실천’을 통해 직원들은 물론 환자간의 소통과 긍정적 에너지를 일상 속에서 나눔 활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인사나눔 활동도 오전 9시와 오후 5시에 전 직원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방송멘트에 따라 건강체조와 스트레칭을 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감사인사를 나누며 결속력을 다진다. 물론 환자들을 위한 음악회 등 특별한 이벤트도 특별한 날이면 당연히 열리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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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1층 로비에 위치한 오픈 사무실이다. 투명한 유리벽으로 되어 있는 사무실로 환자가 찾아오는 행정이 아닌 늘 환자를 먼저 살피는 큰사랑요양병원만의 운영방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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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병원장은 “직원이 만족하는 병원,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환자 중심 병원, 1:1 맞춤형 치료서비스로 희망과 미래가 있는 재활 중심 병원, 최상의 고객감동으로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객에게 인정받는 병원이 되도록 변함없는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큰사랑요양병원은 구미 산업도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고 옥상 텃밭과 내년이면 병원 앞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자리에 국책사업인 자연생태공원이 설립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 의료진 프로필 -
김영길 병원장 외과 전문의로 충남대 의대 졸업, 경주 큰사랑의원 개원, 새빛병원장, 경주큰사랑요양병원장, 천안큰사랑요양병원장을 재직, 현 성산의료재단 이사장.
조미애 부원장 재활의학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전임의 역임, 하버드대학교 노화방지의학 연수, 휴앤유 재활병원 재활의학과장.
이서우 진료부장 내과전문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강남성심병원 내과 전문의 취득, 안동의료원 내과과장, 대구시티병원 내과 과장, 대구신세계병원 내과과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회원, 대한노인학회 정회원.
김인성 진료과장 외과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세브란스병원 인턴 수료, 삼성서울병원 외과 전공의 수료, 외과 전문의 취득.
김하정 진료과장 재활의학과 전문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및 전임의 역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상주성모병원 재활의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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