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조마여성회는 지난 19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로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이정순 회장과 36명의 회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비교 관람하면서 우수한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가진 것.
우리문화 견학을 통해 회원 간 단합을 결의하고 또한 우수한 우리문화를 수호하기 위해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결의를 다졌다. 이정순 회장은 “튼튼한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질서 아래에서 문화를 융서하게 발전시키고 보전할 수 있다”며 “우리 자총 회원들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더욱 회원뿐 아니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평화통일을 선도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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