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천신문 |
김천제일병원에서 새해 첫날인 1일 12시 8분에 태어난 새해 첫 아기인 이민철-박소희 부부의 첫째 태명 ‘공주님’에게 출산용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공주님’은 3.2kg의 건강한 딸아이로 김천제일병원에서는 김천 첫 아기라는 의미 있는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 산모 박소희씨는 “아침부터 진통이 시작된 후 4시간 반여만에 몸무게 3.2kg의 예쁜 공주님이 태어나서 기쁘고 그리고 병원에서 축하선물로 주신 아기용품세트 감사하게 잘 사용 하겠다”며 “아이 아빠는 축하선물을 받고나니 더욱 아빠가 되었다는 실감과 함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고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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