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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하수도시설 운영관리 역량 ‘전국 최고’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19일
    
ⓒ 김천신문

김천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장 신설 및 하수관로 분류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해 하수의 방류 수질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및 보건위생 향상에 기여했다.
    
시는 김천 시가지의 생활하수와 공단 내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대광동 850번지 내 13만4천340㎡의 부지에 사업비 750억원을 들여 1993년 12월부터 1999년 3월까지 5년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생활폐수 6만톤과 공단폐수 2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김천하수처리장을 준공해 1999년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강화된 방류수 수질기준(T-N, T-P 방류수질 강화)을 충족하기 위해 2005년 12월~2007년 12월까지 135억원을 투자해 기존하수처리장을 고도처리시설로 개량완료했다.
    
↑↑ 하수관로시공
ⓒ 김천신문

2011년 5월부터 2012년 4월까지 63억원을 들여 처리용량 8만톤의 총인처리시설 및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등을 설치·운영하는 등 완벽한 하수처리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그 결실로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같은해 11월 12일 환경부로부터 최우수기관 인증패와 동시에 시상금 3천만원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또 노후된 하수관거를 정비하기 위해 2008년 3월부터 2011년 6월까지 800억원의 민간사업비를 들여 구시가지 일원의 합류식 하수관거를 전면 개량해 시가지 대부분의 지역에 분류식 하수도를 설치하고 수십 년 전에 설치된 노후관거도 대부분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아파트를 비롯한 집단주거지 외에 7천100여 가구의 단독주택에도 별도 배수설비를 설치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하수처리장으로 유입해 처리하고 있다. 운영사를 통해 하수도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업무 수행으로 완벽한 하수관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민원발생시 적극적인 대처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 김천신문

이외에도 면단위 지역의 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마을하수처리장 33개소를 운영 중이며 2013년 아포하수처리장(처리량 2,150톤/일) 준공으로 2천200여 가구, 2014년 대항처리분구 하수관거 개량사업 준공으로 1천300가구, 개령 양천하수처리장(처리량 220톤/일) 380여 가구와 대덕 장곡하수처리장(처리량 100톤/일)준공으로 250여 가구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혁신도시주변 농소, 남면, 지좌동 일대는 2014년부터 15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분류식 하수도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사업 준공 시 혁신도시주변 780여 가구 주민들에게 혁신도시와 차별 없이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김천시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게 된다.
    
또한 대항처리분구(2단계) 사업도 2014년부터 50억의 국비, 지방비를 투입해 201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수도 분류식 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준공 시 700여 가구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여러 지역에서 하수시설물의 지속적인 설치와 유지관리를 통해 살기 좋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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