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시노인복지관과 김천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난 18일(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야하는 독거노인 집수리에 나섰다.
대덕면 추량리 이모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나 수 있도록 지원한 것. 오전 일찍 자원봉사센터의 도배봉사단 신상순 회장 및 회원 8명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집수리를 진행했다. 깨끗한 도배지와 장판을 보며 어르신께서는 “젊은 사람들이 야물게도 참하니 잘 해주어 너무 고맙소” 라며 기뻐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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