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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내 대부분의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 일부가 참여해 맞춤형 보육 정책에 대한 반대 집회를 벌였다. 24일 오후 6시 김천역 광장에서 '맞춤형 보육'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맞춤형 보육정책의 잘못된 점에 대해 알리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집회에서 ‘무상보육 약속하고 사기치는 불통정부’, ‘허울좋은 맞춤보육 전업차별 아이차별’이란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정책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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