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2:32: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시청앞서 사드배치반대 촛불집회

1천500여 시민 “사드가고 평화오라”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30일

ⓒ 김천신문
국방부가 사드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위한 제3부지 선정 작업에 착수한 29일 김천시청 앞에서 사드배치반대 촛불집회가 열렸다.


ⓒ 김천신문
사드배치반대 김천투쟁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박보생 시장
, 배낙호 의장, 김세운 수석공동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공동위원장, 부위원장인 시의원들, 배영애 도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과 1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정부의 사드배치철회를 요구하는 촛불을 밝혔다.


ⓒ 김천신문
박보생 시장은
사드가 거창으로 온다더니 이것이 성주로 가서 반대에 부딪히자 다시 김천인근으로 온다고 해 선량한 김천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고함을 지르게 만드느냐고 국방부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난하고 저는 오늘도 사드배치철회를 위해 도지사를 항의방문하고 국방부장관 면담을 신청해 놨다시장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약속했다.


ⓒ 김천신문
김세운 투쟁위원장은
김천시민의 힘으로 사드배치를 막아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한마음으로 모으자우리의 목적이 달성되는 그날까지 시민 여러분,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성주투쟁위 배윤호씨는
대한제국이 멸망했던 국치일인 829, 오늘 이곳 김천시청 광장에는 미국이 자기네나라 이익을 위해 한반도에 사드를 배치하려고 하는 것을 반대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어 의미가 깊다인터넷에서 이틀만 찾아보면 사드가 한반도에 필요 없는 무기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도 우리나라 국방부는 북핵을 막기 위한 한반도 방어용이라고만 말하고 있으며 이미 북핵을 사드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이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말을 인용해 사드는 한반도를 중국과 미국의 충돌의 장으로 만드는 위험한 것이라며 여러분이 계속 촛불을 켠다면 이 싸움은 이기는 싸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 김천신문
이어 각 지역 시민들이 자유발언에 나서 저마다의 사드배치 반대 이유를 설명하고 끝까지 투쟁할 뜻을 내비쳤다
.


끝으로 사드배치를 막아내겠다는 시민들의 결연한 결의문을 담은 종이를 불태우며 집회가 마무리됐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6년 08월 3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경북보건대학교,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릴레이 16차 특강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48,079
총 방문자 수 : 112,889,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