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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초등학교 난타동아리 두드림(Do dream) 8일 김천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24회 김천예술제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1인 1악기 활성화를 위해 난타동아리‘두드림’을 운영하고 있는 아포초가 이와 같은 큰상을 수상한 것. 2014년에는 대한민국 창의·인성 한마당에서 퍼포먼스부문 동상, 2015년에는 제23회 김천예술제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에서 타악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아포초 난타동아리 ‘두드림’은 평상시에도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재능기부를 해왔다. 11월 2일에 있을 2016년 경북학생음악제에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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