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회원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7일에는 김천문화회관 4층에서 조직간부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대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장단, 읍면.동.분회회장, 여성회장, 청녀회 임원, 포순이임원 3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선봉대구성 및 지침과 하반기 주요사업 보고를 진행했다.
또 지난 20일에는 봉산면 분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통일선봉대안보의식강화 다짐대회를 다녀왔다. 지회 관계자는 “한국자유총연맹은 회원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견학과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자유총연맹이 해야할 일들을 실천하고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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