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김천경찰서에서는 혁신도시 스위첸 사거리 및 엠코 사거리, 지례면 지례교차로와 구성파출소 앞 삼거리, 신촌육교 삼거리 총 5개소에 신호·과속겸용 다기능 무인단속기를 신설했다.
다기능 무인단속기를 추가 신설함으로써 차량의 감속을 유도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감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과속운전은 음주운전과 더불어 가장 위험한 차량운행행위로 앞으로도 신호·과속으로 인한 위험장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개선으로 차량의 안전운행과 보행자사고예방에 총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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