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이 포함된 오수가 그대로 얼어있다ⓒ 김천신문교동 소재 두원식품에서 두부 간수물을 무단으로 배출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간수물을 도랑으로 배출해 작은 물고기들이 폐사하고 추운날씨로 인해 인도에 얼음이 얼어 보행에도 위험요소가 있어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시 관계기관에도 시민들이 문제를 제기 했지만 시정이 되고 있지 않아 주민들은 계속해서 신고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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