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단- 다락방
정장림(작가·부곡동)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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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밀창고 그곳에 무엇을 두셨는지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 엄마는 먹을 것을 숨겼지만 나는 몸을 숨겼다 엄마의 보따리가 나침판을 그리던 그곳으로 살금살금 기어오르다 떨어지면 피멍이 들었다 심부름 가기 싫어 엄마 몰래 숨어들었던 다락방 문틈으로 밖을 엿보다 인기척이 없으면 문을 닫았다 말수가 적었던 우리 엄마 내가 숨어 있으면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정말 찾지 못해 그러시는 것처럼 집 밖으로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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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7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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