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김천경찰서 김영수 서장은 지난 7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직원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근무경력 3년 미만의 경찰관 33명에 대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온 것을 서로 격려해주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김천경찰서장은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자기계발에 힘쓸 것과 시민들로부터 지탄받는 행위가 일어나서는 절대 안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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