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대항면새마을협의회 이영식 회장, 박외선 부녀회장은 지난 13일 대항면 회의실에서 김천시 15만 인구회복을 위한 다짐 결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했다.
김영환 대항면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산불예방 등 당면현안 및 행정사항에 대한 설명과 특히 인구 15만 회복운동을 위해 새마을 협의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각 마을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마을별 미전입자들을 대상으로 김천 15만 인구회복운동을 적극 홍보했다.
이영식 새마을 협의회장은 “김천 인구가 15만을 회복해야 김천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으며 김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대항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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