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 송천1리 개인 야산의 흙을 채취하는 공사장 주변 주민들이 1년이 넘도록 소음과 먼지 등으로 고생하고 있다.
덮게도 사용하지 않고 공사를 가맹해 흙 먼지도 많이 날리지만 주민들이 항의하는 그때만 물을 조금 뿌리는 시늉만 할 뿐이다. 또한 1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공사로 인해 인근 길과 일부 주택 벽에 금이 가는 등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지만 관계기관에서는 무엇 때문인지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아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변함없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