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신음동 농기계단지 내에 주)대방 옆 담벼락에 지난 가을 정원수를 가지치기하고 나온 가지들이 널려있다. 반년이 지나도록 무단으로 방치된 나뭇가지들은 인근 공장 운영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지만 누구하나 치우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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