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아포읍 덕계부락 앞에 있는 회사에서 회사마당을 정비하면서 축대에 있는 나무들을 정리해 오봉천에다 버려두고 나 몰라라 하고 있다.
3일전 대표에게 치워 줄 것을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태로 방치를 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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