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김천경찰서는 17일 오전 9시 경비작전계 사무실에서 제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24시간 선거 치안확보와 총력 대응 체제 유지를 위한 선거경비상황실 개소식을 했다.
김천경찰서에서는 선기기간 23일 동안 연 565명의 인력을 투입, 전 경찰관 단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해 즉각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대선 후보자 방문 시 신변 보호, 투·개표소 안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