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조마면 장암교 쪽에서 게이트볼장 방면으로 설치된 약1000m정도의 시민 편의시설인 둘레길이 림시공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주민들이 차로부터 위험도 피하고 또 벗꽃 구경 시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했으나 안전을 위해서도 전체적으로 사면전체를 용접해야 하지만 일부분만 용접돼 있어 금방이라도 내려않을 것처럼 위태로워 보여 이용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렇게 허술한데도 불구하고 시 관계기관에서 왜 허가를 해준 것인지 어째서 제대로 살피지 안았는지 시민들은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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