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2 10:38: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100년 숙원사업 해결!

복전터널(남전천지하차도) 개량사업 협약 체결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6일
ⓒ 김천신문
김천시는 25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충청본부)과 협약을 체결하고 김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부선 남전천지하차도(속칭 복전터널)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항면 복전리 복전터널은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벚꽃거리 등의 관광자원과 예식장 방문객, 황악산 등산객 등으로 인해 연중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그러나 경부선철도 개통(1905년) 당시 설치한 한 개 차로로만 통행하고 있어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협소한 차로로 인해 보행이나 자전거통행은 엄두도 못 냈다. 특히 주말과 행락철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차량정체 현상이 장시간 지속되는 지역이다. 또한 터널내부 콘크리트의 노후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김천시에서는 터널 확장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건의한 결과 터널개량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해 이날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복전터널 개량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 김천신문


박보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천시의 오랜 숙원인 복전터널 확장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면서“시민을 비롯한 이용객들의 편익과 안전을 위해 복전터널 확장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천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상호 협력으로 복전터널 개량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만큼 김천시의 최우선 과제인 남부내륙철도를 포함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렬 충청본부장은 “오늘 김천시와 충청본부와의 복전터널 개량사업 협약 체결을 기쁘게 생각하며 박보생 시장님의 열정과 발로 뛰는 행정력의 결실이 현실화된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하루 속히 터널개량이 시행돼 가시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복전터널은 금년 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착수해 2020년 완공 예정이다.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2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교과서 밖 기업 현장을 배우다”.....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전공, ㈜뉴통 김석운 대표 초청 특강..
“환자의 건강정보, 어떻게 지킬 것인가”…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대상 개인정보보호 예방교육..
새로운 100년의 시작,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
경북도, 2026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김천시, 2026년 수시분 중소기업 운전자금 74억 원 지원..
김천시 지좌동 농악단, ‘제18회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직지천이 들썩였다!˝… `大新 오싹달콤 야장` 대성황..
2026년 제6회 김천시 노인회 그라운드골프 대회 성료..
대구‧경북 공동 현안 협력을 위해 4자 회담 개최 ▸대구·경북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합의문 채택..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익명신고시스템 헬프라인 가동..
특집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 사업이 국비 확보와 청년 취업·정주, 대학 규제 특례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827
오늘 방문자 수 : 15,556
총 방문자 수 : 118,515,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