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봉산면분회 이상규 회장, 윤청자 여성회장과 분회 회원 5명은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휴경지 경작 모내기를 했다.
5일 오전 10시부터 봉산면 예지리 651번지 3천평에 모내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수익사업은 차후 얻어지는 수익으로 분회를 더욱 튼튼하게 해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규 회장은 “회원들이 스스로 참여해 수익을 창출해 분회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이를 통해 자유총연맹이 지역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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