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어모면 다남1리 355~1번지에 위치한 모래야적장이 주민들의 여러 차례 항의에도 불구하고 흙먼지 예방 등 아무 조치 없이 운영되고 있다. 인근 주민은 물론 도로에도 흙이 쌓여 차량운행에도 피해를 주고 있어 관계기관의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 김천신문ⓒ 김천신문ⓒ 김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