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서부목장 강희수 대표(한국자유총연맹 개령면분회장)가 지난 25일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강희수 대표(한국자유총연맹 개령면분회장)와 아들 강동구씨는“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목장 강희수 대표는 2009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이날 기탁한 500만원을 합해 총 27회에 걸쳐 626만 5천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