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20:17: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맛집 소개-소 갈비찜 전문 ‘카우카우 맛 갈비집’

이 곳만의 특제 소스로 적당한 매운맛이 매력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7년 10월 24일

ⓒ 김천신문
소 갈비찜 하면 대부분 단맛이 강한 간장양념 베이스나 빨간 양념이 듬뿍 들어간 매운 소 갈비찜을 떠올리게 된다
. 

평소 접하던 맛을 생각했다면 ‘카우카우 맛 갈비집’의 소 갈비찜을 처음 대면한 순간 머릿속에 ‘뭐지?’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한다. 그리고 맛을 보면 또 한번 ‘이건 뭐지?’하는 물음을 한번 더 갖게 한다.

이유는 비주얼은 단 맛이 나는 간장갈비찜과 비슷해 보이지만 단맛이 강하지 않고 은근한 매운맛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중독성 있는 은은한 매운맛의 정체는 이 곳만의 특제 소스 때문이다.

주인장 문도성 대표는 “미리 해 놓은 오래 묵은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그때그때 좋은 붉은 고추를 저 만의 레시피에 맞춰 고추 입자까지 생각해서 컷팅해 사용한다”며 “자세한 레시피는 오랜 고민과 조리를 통해 얻어낸 결과라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손님에게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는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양념도 매력적이지만 고기요리의 주 재료인 고기 자체를 신선하고 좋은 육질의 호주산을 사용하고 주인장만의 비법으로 고기의 잡내를 잡아 냄새가 없고 적당한 식감이 한번더 입맛을 당긴다.  게다가 가격도 1인분 1만 3천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아 더 좋다. 소갈비보다 돼지갈비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돼지양념 왕갈비도 판매하고 있다. 1인분 8천원으로 소갈비찜 1인분 220g,  돼지양념 왕갈비 1인분 230g으로 양도 푸짐하다. 해장하면 빠지지 않는 황태해장국도 6천원에 판매중이다.

특히 소 갈비찜을 시키면 후식으로 따라 나오는 누릉지로 끓인 숭늉은 구수함이 남다르다. 시판용 누릉지가 아닌 주인장 부부가 정성껏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 정돈된 오픈 주방으로 조리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위생적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다.

소 갈비찜의 새로운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김천시 아포대로 8(덕곡동) 무실삼거리 블랙야크 맞은편에 위치한 '카우카우 맛 갈비집'을 찾아가 보자. 예약 문의는 전화 435-7799번으로 하면 된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7년 10월 2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김현태 ㈜한신 대표이사 회장..
한전기술,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 초청 청렴특강 개최..
김천시, 증산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개최..
시립국악단 제41회 정기연주회 「光川(광천)」 개최..
오싹한 즐거움과 달콤한 음악이 가득! 대신동, ‘오싹달콤 야장’ 개최..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58,657
총 방문자 수 : 118,25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