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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가 한가득 ‘송설 한아람 축제’

재미와 배움이 공존하는 김천중학교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03일

ⓒ 김천신문
김천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창의성과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2017학년도 송설 한아람 축제가 세심관관에서 열렸다.

김천중학교 주최, 학생회 주관, 운영위원회와 학부모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웃고 즐기며 자신의 꿈과 끼를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학년별 온라인 게인 대회, 수학체험전, 전시회 개막식 및 관람, 동아리 및 학급장기자랑, 바리스타체험 및 사랑나눔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먹거리 장터는 학부모회에서 어머니들이 솔선해 맛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해 수익금은 어려운 학우를 위해 사용된다.

오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동아리 및 학급장기자랑 프로그램에는 학급전원이 참여한 공연도 펼쳐졌다. ‘New Face’, ‘고민보다 GO’, ‘Good boy’ 10대들이 좋아하는 인기 노래에 맞춰 펼쳐진 댄스공연으로 이뤄졌다.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댄스 외에도 이승호 등 6명이 선보인 수준급의 사물놀이, 시낭송, 통기타, 난타 공연 등 다양한 아이들의 재능을 볼 수 있었다.

세심관 로비에는 이정희 교사는 물론 1·2·3학년들의 다양한 그림 작품과 백승환 교감의 사진, 장영규 ·윤선도 교사의 서예, 피포페인팅 유화 작품 등이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축제는 저녁시간까지 이어졌다. 장용준 학생의 ‘Shape of you’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열정으로 가득한 댄스공연이 이어졌다.

이경근 교장은 이번 교내체육대회와 한아람축제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하나가 된 모습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며 꿈과 끼를 키우며 행복교육을 추구하는 김천중학교 학생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기쁘고 특히 동리별, 반별로 수업 시간이 끝난 밤까지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자신의 열정과 끼를 최대한 발산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 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제 8회 김천중학교 수학체험전은 코딩과 수학’, ‘무게중심’, ‘작도와 외심등 주제가 있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아이들이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더 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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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7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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