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3 08:28: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환경

지례면 환경보전위원회

지례농공단지 주)재영 공장 증축 반대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19일

ⓒ 김천신문
지례면민들은 지례면 이장단을 중심으로 반대추진위원회인
지례면 환경보전위원회(위원장 김종구)’을 구성하고 18일 오후 주)재영 공장 정문 앞에서 옥외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지례농공단지 입주업체 주)재영이 바닥재 공장을 증축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항의에 나석 것.

)재영은 PVC 합성수지를 가공해 장판 시트 등 바닥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8월 김천시와 데코타일(LVY)의 생산 및 수출을 위해 각종 행정지원은 신속히 지원한다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주)재영은 공장 증축에 따른 허가를 받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역민들은 주민설명회도 거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반대의견 탄원서 제출과 반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실질적인 반대운동에 돌입했다.

지역민들이 이번 증축을 반대하는 주요 이유는 주)재영의 기존 공장에서 나오는 유해 악취와 소음 분진 때문이다. 이미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 입장에서 공장이 확장되며 그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다.

지례면 환경보전위원회는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과 매캐한 냄새로 지역민들이 지속적으로 두통과 매스꺼움을 호소해 왔으며 지난 9년간 수차례에 저감장치 등을 회사에 요청했으나 시정되지 않았음을 밝히며 저감장치를 운용한다고 밝힌 최근에도 대낮에 검은 연기가 배출되고 있는 모습을 지역 주민들이 목격했으며 당시 촬영한 동영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례면 환경보전위원회는 이날 집회에서 환경 피해를 외면하는 주)재영과 김천시를 상대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주민들의 이런 움직임에 주)재영 측에서는 매연 악취 저감 시설의 보완계획이 있음을 설명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입장을 밝혔으며 김천시에서는 공장증축에 따른 법적인 하자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김천신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1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소중한 승점’ 김천상무, 인천 원정서 1대 1 무승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수승화강(水昇火降) 공개강연회 개최..
“2026 김천포도축제, 무더위 날린 여름축제로 대변신”..
“한방에 기운 충전!” 아포읍, 오감으로 즐기는 건강한 하루..
공공기관은 김천으로! 축제는 포도축제로!..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 현장간담회..
김천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음악회 성료..
대덕면 노인회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지역 어르신들이 앞장서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기획기사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3,626
오늘 방문자 수 : 17,159
총 방문자 수 : 116,179,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