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5:17: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이철우 의원 “호국 ‧ 화랑정신으로 대한민국 지키는 파수꾼 될 것”

하루일정 전격 취소…청와대 앞 규탄대회 참석차 긴급 상경
합동취재 기자 / kc33@chol.com입력 : 2018년 02월 23일
 
ⓒ 김천신문
이철우 의원은 북한의 김영철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과 관련, “천인공노할 대남 도발의 기획자이자 원흉인 인물을 대한민국 영토에 한 발도 밟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국가안보 업무를 관장하는 국회정보위원장 출신의 이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영철은 46명의 우리 장병의 고귀한 목숨을 송두리째 앗아간 천안함 폭침사건의 주범이자 연평도 포격과 목함지뢰 도발의 주범”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도발로 인한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김영철의 올림픽 폐막식 참가 허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김영철이 2박3일 동안 버젓이 대한민국 영토를 누비고 다니며 심지어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만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면서 “그들이 청와대를 넘나들고 우리 땅 곳곳을 밟고 다니는 모습을 지켜보는 천안함 유족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일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이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으로 제대로 눈도 감지 못하고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46명의 용사들이 부끄럽지도 않느냐”면서 “총으로, 대포로, 어뢰로 우리의 젊은 용사들의 고귀한 목숨을 앗아간 원흉을 평화 축제의 장에 평화의 사도인 양 귀빈석에 앉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보수의 심장인 경북도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하고 “나라를 세우고 지킨 화랑정신, 호국정신으로 중무장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뒤 매일 경북을 순회하며 정책 행보를 펼치고 있는 이 의원은 23일 예정된 하루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긴급 상경했다.
북한 김영철의 올림픽 폐막식 파견과 관련, 자유한국당이 청와대 앞에서 벌이는 규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 의원은 “먹고 사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국가안보보다 더 시급한 일은 있을 수 없다”면서 이날 하루 계획된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 김천신문

     
     
    
합동취재 기자 / kc33@chol.com입력 : 2018년 02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35,251
총 방문자 수 : 111,238,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