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 찾아가는 이동교육원

ⓒ 김천신문

지례면에서는 면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면사무소 2층에서 찾아가는 이동교육원의 일환으로 라인댄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라인댄스 교실에는 매 수업마다 50여명의 면민들이 참석해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시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라인댄스를 가르치고 있는 김순일 강사를 초청, 매 교육마다 재미있고 효율적인 ‘신나는 라인댄스’ 교실이 진행된다.

오는 5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저녁시간을 이용해 운영,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문용 면장은 “재미있고 원활한 수업을 위해 계속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 체력향상 특히 골다공증 및 치매예방에 좋다는 라인댄스 효과로 모든 면민이 건강해 졌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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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기 도의원2선거구 출마자(송정에그팜 대표) 지역민들을 찾아다니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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