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신문 | | 조마 신암4리 논에 뿌려진 비료 악취가 해도 너무해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사용된 비료는 성주업체가 취급하는 음식을 발효시킨 것으로 악취가 심해 근처에만 가도 차문을 열고 지나갈 수 없을 정도이다.
게다가 김천의 식수원인 감천가 가까이에 있어 식수오염 우려도 있어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김천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허가를 받은 것이라 문제가 없다”라고 답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길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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