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단- 장좌불와
서석철(시인·율곡동 한신1차A 105동)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05일
|  | | ⓒ 김천신문 | | 담벼락 사이 니은자 접히는 곳 바람에 실려 가던 풀씨 하나 좁은 틈새로 내려앉았다 갈증 없고 흙 좋은 곳으로 뿌려지는 손길 아닐지라도 사막처럼 건조한 아스팔트길에 운명처럼 뿌리 내렸다 분주하던 골목길 아이는 부모 따라 고층 아파트로 올라가고 낙타처럼 등 굽은 노인 정든 길 지나 요양원으로 떠났다 유월 뙤약볕 담장 아래 단추만 한 꽃으로 하늘 구멍에 단추를 채우려는 낮은 키로 발돋움하는 목숨 건 장좌불와(長坐不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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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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