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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김천시지부, 강변공원서 11일까지 피서지문고 운영

부대행사로 열린 그림그리기 대회에 학생 100여명 참여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8일
ⓒ 김천신문
새마을문고김천시지부가 주최한 제2회 피서지그림그리기 대회가 28일 오전 10시 강변공원에서 열렸다.
유치부, 초등저학년부(1~3), 초등고학년부(4~6), 중·고등부로 나눠 열린 이날 대회에는 지역 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자신의 그림실력을 뽐냈다.
학생들은 주최측에서 제시한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우리 마을 이야기’, ‘고마우신 선생님’ 등 3가지 주제 중 맘에 드는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하얀 도화지 위에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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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김천시새마을문고가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운영하는 피서지 문고 행사의 부대행사로 기획됐다.
피서지 문고는 독서생활화와 건전한 휴가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김천시 새마을문고에서 보관하고 있는 천여권의 양서를 피서지를 찾은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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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행사에는 정광일 새마을협의회장, 박종말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회 임원과 정택배 김천시새마을문고 회장을 비롯한 회원,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최병준 새마을문화관광과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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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피서지문고 부대체험행사로 동화책 읽고 비치볼 만들기, 북마크-나만의 책갈피, 헬리곱터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책속 인물찾기(보물찾기), 서평달기 등 이벤트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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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배 새마을문고 회장은 “매년 시민들이 책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마음의 양식을 쌓으면서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대행사로 지난해부터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해 왔다”고 취지를 밝히고 “올해는 피서지 문고 행사와 더불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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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출품된 작품은 교육청 및 김천시 미술협회에서 추천받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11일 강변공원에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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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문배 사진전문기자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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