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30 03:1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개령초, 한일 문화교류 역사길 탐방

일본 오사카‘왔소 축제’참가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 김천신문
개령초등학교에서는 5~6학년(1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교토・오사카 및 백두학원 건국학교를 방문해 일본 문화체험 및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개령초등학교는 ‘온고지신’교육과정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국제화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빗내농악 동아리 운영과 상호방문형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활동은 ‘한일 문화교류 역사길 탐방’이라는 주제로 오사카 ‘왔소 축제’참가 및 오사카・교토 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오사카 ‘왔소 축제’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를 기념하는 행사로 개령초등학교는 삼한시대 빗내농악 발상지던 감문국을 대표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또한 교토 쿄류지 반가사유상, 오사카성 견학 등을 통해 일본 속 한국역사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날에는 오사카 건국학교를 견학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학교와 교육과정 및 학생들의 생활모습을 비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령초등학교 학생들은 “우리의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과 일본의 반가사유상이 너무나 비슷해서 놀랐다. 책으로만 보던 것을 직접보고 경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또한 오사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뿌듯했으며 특히 우리고장에서 유래한 빗내농악을 일본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꼭 우리가 조선통신사가 된 것 같았다”고 했다.

김선국 교장은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사절단으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빗내농악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 - 대구 연결 공공형 도심항공교통 (UAM) 시범사업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
김천시의회, 2025년 하계 의정연수 실시..
「제12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 개최..
김천시 민·관·군·경 합동훈련으로 안전 강화, 실전 같은 군집드론 테러 대응..
조마면, 새마을협의회 선진시민의식 함양 교육 시행..
김천시,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진 확정..
김천상무, (주)동희산업-(주)에스비일렉트릭 후원금 전달식 진행..
경북도, 2025 정션 아시아 해커톤 대회 성료..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기획기사
경북 김천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출범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김천시는 지난 10년간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4월 3일,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제1호 공약인 ‘시민과의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8,935
오늘 방문자 수 : 9,426
총 방문자 수 : 103,833,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