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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본부는 시청 평생교육원에서 지난 22일 자체운영 중인 ‘열린 자동차 문화대학’강좌를 시작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실장 류익희)과 김천시청 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열린 자동차 문화대학’ 강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 이슈인 자동차 화재사건 등 자동차를 운행함에 앞서 운전자가 쉽게 점검할 수 있는 항목, 자가 정비 점검, 교환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4주 과정 수강인원 21명으로 지역민을 위한 무료강좌를 개설했고 다양한 이론 정보와 현장 실습으로 자동차관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봉사 활동에 기여했다.
강좌를 진행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운영처 공학박사 구영진 차장은 “운행 자동차의 관리방법과 점검을 통해 지역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교통안전 문화에 이바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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