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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여상규 회장과 회원 50명과 시청 기획예산실 이규택 실장과 직원 10명은 오늘 오전 8시 이마트사거리에서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함께 펼친 후 부곡맛고을 거리쪽으로 이동하며 새봄맞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자유총연맹에서 꾸준히 진행하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김천시에서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 & 김천愛 주소갖기’운동을 출근시간에 맞춰 효율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시민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봄을 맞아 벚꽃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강변조각공원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활동을 해 청결한 김천시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힘을 보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거리정화활동을 약속했다.
여상규 회장은 “무슨 일이든 마음을 모은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한다. 선진 시민의식이 확립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총 회원들부터 실천하고 주변이웃도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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