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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최‧주관해 삼일공업고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 겸 제7회 아시아창의력올림피아드 본선대회’에서 김천고 참가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018년 10월 13일 도전과제 설명회 후 2019년 1월 22일 예선심사를 통과한 66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참가팀은 도전과제 A(기술분야), 도전과제 B(과학원리분야), 도전과제 C(순수예술분야), 도전과제 D(즉흥분야), 도전과제 E(구조공학분야), PO(봉사활동분야) 등으로 나눠 경쟁했다. 김천고 참가팀은 도전과제 D(즉흥분야)에 도전, 영광스러운 금상을 수상한 것이다.
참가팀은 김은찬, 김도현, 소진규, 유원호, 최진혁 2학년 학생 5명으로 구성됐다. 대회 금상 수상 특전으로 참가팀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캔자스시티(미주리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DI Global Finals에 참가 자격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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