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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김천중앙고등학교 선수들이 그 어느 해보다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김천중앙고 선수들은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태국 ‘암낫짜른 세팍타크로 프로팀’을 초청해 합동 훈련 중이다. 오전에는 체력 강화 및 실전 경기에 대비한 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개인별 기량에 맞춰 강도를 조절해 탄력성 있게 훈련하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2019년 세팍타크로 타일랜드 프로리그 종합 2위 및 태국 프로리그 우승 전적의 ‘암낫짜른 세팍타크로 프로팀’의 주장 이리퐁 등 4명이 김천중앙고를 찾았다. 학교 관계자는 “태국의 프로 선수들과의 훈련으로 우리 학생들이 선진 기술을 전수받아 기량향상을 통해 이번 전국체전에서 김천중앙고의 이름을 드높일 것”이라 밝혔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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