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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리틀야구단 경북리그 ‘우승’

3년 만에 정상 탈환하며 경북최고 인정받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30일
ⓒ 김천신문
김천 유일 어린이 야구단인 김천시리틀야구단이 경북생활체육 리틀야구대회에서 3년 만에 우승을 탈환했다.
지난 3월 경북 11개 팀이 풀리그전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리틀야구단은 8승1무1패로 조1위를 차지하며 본선에 진출해 지난 27일 울진죽변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안동시와 맞붙어 15:3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김천신문
김천시리틀야구단은 2016년도 우승한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우승해 경북 최고의 팀임을 재확인했다. 올해 8월에 150개팀이 모인 u12 기장 대회에서 8강에 들었으며 대구, 경북 대회에서 3위를 2번이나 차지할 만큼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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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성 감독은 “김천시리틀야구단은 전국대회 등 많은 대회에 참가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야구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 등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도 함께 배워나가는 야외의 넓은 교실과 같다”며 “아이들에게 야구라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인성을 항상 가르치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도 함께 만들어 가며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즐거웠던 학창시절 야구단을 생각 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또 선수단과 학부모, 김충섭 시장, 나기보 전 단장, 김세운 의장, 스포츠 산업과 도춘회 과장, 최병근 야구협회장, 김천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동신초 이형석 교장 등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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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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