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코로나19 두번쨰 확진자가 지난달 23일 퇴원하고 3일 재확진 판정됐다.
확진자는 자차를 이용해 대구로 출퇴근하며 자가격리 조치중이고 입원예정이다.
상세경로는 추후 공지된다.
3월23일
퇴원 후 양금동 자택 거주
3월30일
오전11시 대구방문(자차) 오후3시 자택귀가
3월31일
오후1시 30분 대구방문(자차) 오후 9시 30분 자택귀가
4월 1일
오전11시 천안, 보은 방문(자차) 오후4시 자택귀가
4월 2일
오전12시 대구방문(자차) 오후 3시 김천시보건소 검사(자차) 3시 10분 자가격리
4월 3일 오후 6시 확진판정 김천의료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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