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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로타리클럽은 12일 오후 12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2월을 마지막으로 3달 만에 주간주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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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간주회에는 서충근 회장을 비롯한 정근철 차기회장, 김규일·정대균 부회장, 이만수 클럽트레이너, 김태형 총무, 박지우 회원이 참석해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봉사활동 계획과 이·취임식, 행사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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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근 회장은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주간주회를 열었지만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며 “사회에 봉사하기 위한 우리 김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코로나19 종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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