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3:55: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김천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위원회 본격 활동

대한축구협회‧한국프로축구연맹 찾아 강력 유치의사 밝혀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9일
ⓒ 김천신문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위원회가 지난 17일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갖고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직접 찾아 상무프로축구단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면서 김천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스포츠 마케팅 능력으로 상무축구단을 명문구단으로 키우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주 중에는 문경에 있는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해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유치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무프로축구단의 연고지 이전에 따른 K리그2 강등 부분에 대해서도 작년에 이어 현재도 상무축구단이 K리그1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김천으로 연고지 이전을 하더라도 K리그1에서 계속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좀 더 안정화되면 타 도시의 축구 경기장을 직접 찾아 축구단 운영현황과 관람석 등 경기장 시설을 벤치마킹하여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펼치고 관중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개·보수에도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2일 상주시가 시민구단 전환을 포기함에 따라 김천시에서는 후속 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상무프로축구단 유치로 스포츠 특화도시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7월 초순 경 국군체육부대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해 연고지 이전을 위한 첫 단추를 끼우고 사단법인 설립, 김천종합운동장 시설 개·보수,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 등 절차이행에 만전을 기해 내년 1월 (가칭)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또한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계속 축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김천시·김천시교육지원청·상주시· 상주시교육지원청·상주상무프로축구단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서정희·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을 최소의 비용으로 유치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큰 활력소를 제공하여 김천을 생동감 있는 도시로 변모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남면체육회, ‘화합한마당’으로 시민체육대회 힘찬 출발..
“성공적인 시민체전을 향하여!”..
‘2026년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교통안전 결의대회’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34,526
총 방문자 수 : 118,227,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