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대 산학협력단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 김천신문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청년센터는 2020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공유카페 프로그램”을 청년센터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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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으로 진행하는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아지트 공간을 제공함으로서 배움의 기회를 갖고 체험적 취창업의 역량강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청년센터에서는 19일에 “마스크&스트랩 제작”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는 코로나19에 대비해 핸드메이드로 마스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1명의 참가자가 오픈 스터디룸에서 작품을 제작했으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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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스타트업 지원 사업 공유아지트 프로그램은 23일, 25일 ‘뷰티클래스’ 24일, 26일 ‘공예제작’ 공유아지트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24(화)에 시작되는 ‘보컬트레이닝’은 직장인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야간에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