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취업준비'로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 中 취업률 1위(2017년)
‘3대 특성화 단과대학’ 체제로 내실 있는 학사구조 개편 !!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프로젝트 운영 !!
|
 |
|
ⓒ 김천신문 |
|
간호∙보건계열 전국최다 !!
'맞춤형 취업준비'로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 中 취업률 1위(2017년)
40여년의 전통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특성화된 간호∙보건계열 최다 보유 4년제 대학교다.
치위생학과의 경우 국가고시 합격률 97.5%(2019년), 간호학과의 경우 3년 평균 국가고시 99.6% 를 기록하고 있으며, 아울러 방사선학과는 전국 최초 방사선 교육인증,
물리치료학과 교육인증 대학으로 그 명성을 더 높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지역 4년제 사립대 중 취업률 1위(2017년 교육부 대학알리미자료)를 달성하기도 했다.
|
 |
|
ⓒ 김천신문 |
|
특히, 재학생의 취업을 위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전공과 학과별로 세분화된 ‘취업 전담 교수제’를 도입하여 취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내 취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매년 졸업자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캠프와 취업관련 경진대회, 졸업생 취업 멘토링 특강, 우수기업탐방, 기업직무분석 및 역량개발, 진로설계와 직업탐색프로그램, 권역별 대학 연합캠프, 1:1 취업 심층 컨설팅, AI·VR 가상 면접 시뮬레이션 등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
‘3대 특성화 단과대학’ 체제로 내실 있는 학사구조 개편 !!
19개학과를 3개 단과대학 체제로 전환하는 대대적인 학사구조 개편으로 전문화된 인재육성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40여년간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발판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온 김천대는 인공지능, 5G, 드론을 비롯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특성화 분야를 발굴하고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더욱더 힘쓰고 있다.
|
 |
|
ⓒ 김천신문 |
|
△관내 공공기관과의 산.학.연을 통한 청년실업 극복 프로젝트 운영 !!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산학교류를 통해 대학 내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연구 개발 과제를 진행하는 등 산학협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역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김천시 구도심 살리기 운동인 도시재생사업(△한국전력기술, 경북혁신도시 융복합드론 플랫폼 구축사업
|
 |
|
ⓒ 김천신문 |
|
△자산골 주민의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김천시 도시재생서포터즈 운영 프로그램 △평화지구 도시재생 프로그램 △경북 농기계 안전교육)에 김천대학교 교수 및 학생이 적극적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년CEO 육성사업, 경북청년사회 서비스사업 등을 통해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과 한국도로공사와의 계약학과 체결로 산.학.연 협력 증진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