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7 06:3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우리아이를 부탁해-자이숲 어린이집

자연과 함께 커가는 우리아이들
이미경 기자 / haenara8818@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25일
자이숲 어린이집
자연과 함께 커가는 우리아이들!  

인구감소 추세에 따라 아이들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맞벌이 부부는 직접 육아가 힘들다. 우리 아이를 잘 돌봐줄 어린이집은 어디 있을까? 몇 번을 살펴도 과하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어떤 어린이집들이 있는지 잘 모른다. 이에 어린이집을 소개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자이숲 어린이집은 자이아파트내 104동102호에 자리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진 오픈된 어린이집이다.
자이어린이집은 놀이중심의 교육은 물론 단지내 자연과 어울려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 김천신문

매일 교사와 아이들이 손을 잡고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으며 꽃, 나무, 곤충을 관찰하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놀이터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매일 실외활동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로 신체운동을 진행한다.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워가는 첫 번째 공동체가 바로 자이숲 어린이집이다.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이 있다.

ⓒ 김천신문

모두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그래야 믿음과 신뢰가 쌓여 아이가 아이다워질 수 있고 부모는 편안한 마음으로 안정이 된다.
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 상호간에 관심과 사랑이 쌓여 있다.

‘가정과 함께 키우는 우리 아이들’ 이라는 자이숲 슬로건처럼 엄마의 마음으로 소중하고 귀한 아이들을 정성으로 성장시키며 키워가는 곳이다.
결국은 공존이다. 미래를 내다보고 자이숲 어린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 김천신문

자이숲어린이집 김만배 원장은 김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으로 오랫동안 봉사했으며 어린이집 설립 초창기 멤버로 볼 수 있다.
김 원장은 “교사라는 마중물(펌프질을 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위에서 붓는 물)이 있어야 어린 새싹들도 세상에 소중한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땅속 깊은 곳까지 마중 나가 손을 내밀어 주는 마중물처럼 저와 우리 선생님들이 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노력하는 마중물이 돼 어린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오늘도 마중을 나갑니다. 자이숲 새싹들에게!”라고 속내를 밝혔다.

ⓒ 김천신문

자이아파트 단지내 104동 102호
문의전화: 054-433-6303


이미경 부장

이미경 기자 / haenara8818@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2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핵심 인문학 특강」 2회차, 강의는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iM사회공헌재단,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후원금 200만 원 기탁..
김천으로 모인 과학인재들의 치열한 도전이 미래를 향하다!..
김천돌봄문화센터, 빛과 모래로 펼쳐진 신나는 이야기 여행..
김천시,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 공연 개최..
김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2026년 연합체육대회 개최..
율곡도서관, 가족 뮤지컬 ‘렛잇고’ 성황리에 마쳐..
㈜씨앤피, 김천시에 백미(20kg) 100포 기탁..
지역사회와 손잡은 ‘더원식자재마트’, 온정 가득한 상생 행보..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명절맞이 ‘사랑의 쌀’ 100포 김천시복지재단에 전달..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272
오늘 방문자 수 : 7,016
총 방문자 수 : 117,919,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