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다시 시작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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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배제15·16·17대 국회의원 |
임인배 교수약력.
*제15 16 17대국회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안양대학교 부총장.
이번 보선은 국민의힘 후보가 59%대 37.7%로 압승했다.
현정권의 무능과 폭정에대한 정권심판론이 먹힌 선거였다.
이번 보선의 특등공신은 현명한 국민과 윤석열이고 일등공신은 문대통령과 조국 추미애 윤미향 등 현정부의 실세들이 아날까?
정치 일번지인 서울에서 국민의힘 오후보가 압승한것은 국민의힘이 잘했거나 후보가 특출해서 승리한게 아니다.
현정권의 무능과 폭정에 대한 국민적 심판과 윤석열 대망론 그리고 후보 단일화 컨벤션효과가 큰 역할을 한것같다.
현정권의 실정을 살펴보면
첫째, 검찰개혁이란 미명아래 공수처를 억지로 만들었는데 공수처는 옥상옥이다.
지금까지 잘 운영해 온 검찰제도를 좋은방향으로 수정보완 해야지 현정권의 면책을 위해 입법을 한것은 법적안정성을 해치는일이다.
문대통령과 측근들의 안위를 위해 만든 공수처는 하루빨리 폐지해야 한다.
둘째, 탈원전 소주성 등 말도 안되는 경제 정책과 퍼주기 정책으로 경제는 파탄나고 국가부채가 1985조원이나 돼 GDP를 초월한 상태라 큰 걱정이 아날수 없다.
셋째, 친북중 정책으로 한미동맹은 최악의 상황이 되었고 최근 미국 상원에서 반중연합전선에서 한국을 제외시킴으로서 앞으로 미국 호주 일본 3국만 정보를 공유하게 돼 우리안보가 걱정된다.
넷째, 코로나 백신 미확보로 우리나라 백신 접종율이 세계111위라니 할말이 없다.
이대로 가면 2023년 가을이 돼야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고한다.
다섯째, 부동산정책 실패로 대도시 아파트값이 폭등했다. 이로인해 2030세대를 3포세대로 내몰았다. 2030세대가 무슨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국민의힘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압승했다고 자만하지말구 더 겸손한 자세로 개혁과 혁신에 힘써야 한다.
국민의힘은 보수의 핵심 가치인 안보, 자유, 시장경제는 물론이고 진보의 가치인 평등,여성, 인권과 헌법 정신인 약자, 복지, 환경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세대별로 이슈선점과 몌세지를 잘 제시하면 중도층도 국민의힘에 박수를 보낼것이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선 선거구도와 시대정신의 부합하는 정책발굴이 중요하다.
여당과 일대일 구도를 위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윤석열 홍준표 안철수 등 모든 후보가 경선을 통해 단일 후보를 만드는 동시에 대선은 미래의 선택이니까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메세지와 정책을 제시해야 가능할것이다.
우리모두 겸허히 희망의 나무를 심자.
MZ세대에 희망의 메세지를 줘야한다 한ㆍ미동맹을 정상화하고 규제혁파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과 약자의 복지가 보장돼 모든국민이 다같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살수있는 선진국으로 우뚝 설수있게 우리모두 다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