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0 07:05: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인터뷰

김충섭 시장- 본지 이길용 대표 만남 가져

김천 발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전력 기울여
이성훈 기자 / kimcheon@daum.net입력 : 2021년 04월 14일
김충섭 시장과 본지 이길용 대표가 8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장 접견실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31년 역사의 김천신문은 김천의 중점 신문이라는 평가와 함께 그 명성에 맞는 역할을 이야기했다.

ⓒ 김천신문

특히 가치 기준을 시민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시민 중심이 되면 행복 김천은 뒤따라오는 결과라는 설명이었다.
본지 이길용 대표는 김천신문이 김천의 중점신문이라는 김 시장의 평가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김천신문이 지금까지 지역에 기여해 온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포항시보다 김천시가 한달 먼저 시로 승격된 자랑스러운 도시라는 것을 먼저 언급하고 김천시 전역에 포진해 있는 경로당에 20년간 무료로 신문을 보낸 사실을 밝혔다.
또 차상위 계층에도 무료로 신문을 보냄으로서 정보 제공이라는 신문 본연의 자세를 지켜온 것은 물론 김천시의 행정을 실시간으로 시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 김천신문
또 김천시 행정뿐만 아니라 시민과 시민 사이의 분란, 기관과 시민 사이의 분란을 감시하고 바로 잡는 기능도 수행해 왔음을 알렸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김천시가 행정으로 풀어가야 할 일이 있고 김천신문이 언론으로서 해나가야 할 역할이 있지만 김천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두고 보면 상생하는 것이 옳다는 제안을 했다.

본지 이 대표는 김천시가 인구감소와 전입 문제로 애를 먹고 있는 점을 거론하고, 교육계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만큼 김천대 총장과 보건대 총장을 만나 획기적으로 늘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 보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기숙사 입주를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측에서 퇴거를 조건으로 하는 것 등이 있다.

ⓒ 김천신문

본지가 시 행정에 적극 협조하는 만큼 현실적인 응원도 이야기 했다. 31년간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김천신문이지만 코로나 여파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으니 김천시가 응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내보였다.
김 시장은 금년 예산이 1조원이 넘는데 이 예산이 결국 시민을 위해 사용되고 김천시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 김천신문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당장의 과실을 원치 않는다. 우리가 할 일은 미래에 따게 될 과실이 익어갈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4차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뢰받는 김천시, 신뢰받는 김천신문이 우선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는 뜻을 밝혔다.

ⓒ 김천신문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신문의 역할은 잘한 일은 칭찬하고 잘못된 일은 바로 잡는 것이다. 우리 지역에 훌륭한 기업인들이 많다. 이런 기업을 알리고 김천시가 4차 산업을 추진하는데 박자를 맞추는 것은 물론 미래에 과실을 수확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만남은 김천 발전이라는 큰 틀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성훈 기자 / kimcheon@daum.net입력 : 2021년 04월 1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로스앤젤레스한국교육원 국제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갑질 인식 개선 청렴클리닉 2차 교육’ 실시..
“김천의 미래, 지례면 이장단이 함께 뛴다”..
‘온 마을에 휘날리는 태극기’ 하나 되는 농소면!..
대덕면, ‘마주 보는 민원창구’ 소통·공감 행정 강화..
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닭백숙 나눔..
자산동 용호경로당, 노래와 웃음으로 활력 충전..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말복맞이 ‘복(福)’ 배달왔습니다”...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이끌 새마을지도자 양성 “2026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간담회 개최..
기획기사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의 주거 안정을 주요 시정 과제로 삼고, 계층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239
오늘 방문자 수 : 6,877
총 방문자 수 : 116,05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