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면 생활개선회와 회원 13명은 4월 20일 오후 청결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감천교차로 주변 및 우회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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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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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정비활동으로 감천교차로 주변 및 우회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불법 쓰레기를 일제 정비함으로써 청결한 환경 조성 및 불법투기근절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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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 감천면 생활개선회장은 “도로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쓰레기 없는 청결한 감천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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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모문룡 감천면장은 “농번기 등 바쁘신 와중에도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정비함으로써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중점 추진과제인 청결한 감천을 만드는 데 수고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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